댄서로 유명한 팝핀현준의 재산이 어마어마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입니다. 세컨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슈퍼카를 무려 6대나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보험료가 1년에 1500만원 수준에 이른다고 하여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미지를 탈피하지 못한다는 팝핀현준
팝핀현준은 사람들이 가난할 것 같다는 이미지를 많이 가지고 있다고 방송을 통해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특히 춤으로 부동산을 소유하고 차를 소유한 것에 대해 믿지 못한다는 반응을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본인은 춤으로 이룬 것들을 인정하지 않는 것 같아 속상함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춤으로 만든 현실인 것은 사실입니다.
시청자들이 충격 받은 팝핀현준의 재산 수준
방송을 통해 소개 된 팝핀현준의 재산은 실로 어마어마 했습니다. 특히 이목이 집중되었던 것은 슈퍼카 인데요. 무려 6대나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자동차 3대는 본가, 나머지 3대는 세컨 하우스에 보관하고 있다고 하며 BMW I8, 람보르기니 우라칸,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등 고가의 슈퍼카를 소개하며 보험료에 대해 말하면서 나이와 무사고로 봤을 때 보험료를 싸게 내고 있다고 하였지만 금액은 무려 1,500만원 정도라고 하여 진행자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람보르기니 우라칸 외의 차들은 모두 현금으로 일시불로 구매한 차들임을 밝혀 그의 재력이 남다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세컨 하우스
이날 방송에 소개된 세컨 하우스는 대지 200평 규모, 주택 100평으로 마당과 테라스, 거실 등 방이8개나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잔디 관리사가 마당과 정원을 관리해준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딸의 방에 있는 침대는 친분이 있는 회장님이 딸의 입학 선물로 사줬다고 하는데 국산차 중형 가격과 비슷한 고가의 가구임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공간이 넓어 인테리어 비용이 많이 들었으며 가스비도 보통 120만원은 나온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