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탁구협회 회장 안절부절할 정도로 급박했던 경기. 12년만의 값진 동메달!! 신유빈 임종훈 하나 되어 맺은 결실

파리 올림픽 한국 12년 만의 메달 수확!

탁구신동 신유빈

든든한 한국 탁구의 미래 임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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